남자친구가 날 여동생? 딸? ㅋㅋㅋ같이 보기 시작한 것 같아… 치마입구 갔더니 헤엑 넘 짧은거 아냐?! 넘넘 이쁘긴한데… 속바지 입엇지?! 하면서 직접 속바지 길이체크 하고 계단같은거 오를 때 뒤에 서서 오고 ㅋㅋㅋㅋ ㅠ ㅋㅋ
밥 먹을 때도 이런게 몸에 좋아 이럼서 내가 안 먹는거 입에 다 넣어주고… 어디 나갔다오면 인형같은거 들고오구 ㅠㅋㅋㅋㅋ 그동안 만났던 남자친구중에 뭔가 젤 지극정성(?) 느낌이라 넘 신기해…
진짜 사랑하면 금이야 옥이야 딸처럼 대한대.. ㅋㅋ ㅋㅋ ㅋㅋㅋ 부럽당
싱기하구만 이런경험 나두 첨이여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그러면 사랑받는 느낌 너무 좋아 ㅎㅎ
마자 어색하긴한데 넘넘 좋은거같애 ㅎㅎ
며칠사겼또??? 처음엔 안그러다가 지금그래??
100일 좀 넘었어!! 처음엔 안 그랬는데 점점 가면 갈 수록 그래…ㅋㅋㅋㅋ 근데 얘도 점점 갈 수록 내가 좋아진대(?)
나도...ㅋㅋㅋㅋㅋ 남친이 엄마아빠보다 잔소리가 더 많앜ㅋㅋㅋ
ㅋㅋㅋㅋㅋ자기 남친두 자기 넘넘 사랑하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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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찐사랑이래 ㅎㅎ 부럽다~
헤헤… 고마워
헉 어디서 만났어
친구 소개로 만났어!!
조켓다 ㅠㅠㅠ 근데 내 남친도 치마입으면 다시는 입지말라고 혼냄 … 다 보인다고 씅내.
ㅋㅋㅋㅋㅋ자기 남친두 자기를 넘넘 사랑해서 그래!!
완전 예쁘다ㅏㅏ💕💕
😻😻😽
찐사랑임ㅋㅋㅋ 연애할때부터 그랬는데 결혼해도 쭉~~~ 유지하더라 맨날 눈이 초롱초롱 해서 밥을먹어도 고기반찬 내쪽에 두고 내가 좋아하는 반찬은 일부러 덜먹고 가을되니ㅓ 나 추울까봐 쿠팡 핫팩 미리사놓고 차에 담요갖다놓음ㅋ 언제추울지모르니 있어야된다면서ㅎㅎ
헐 대박이당…❤️❤️ 자기 넘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