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나를 너무 애기같이 보나 싶거든
애무할때도 내가 하려고 하면 귀엽다는 듯 웃어서ㅠㅠ자꾸 의기소침해져
남친이 간지럼도 많이 타고 평소에도 몸 만지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난 만족하는데 남자친구도 좀 만족시켜주고싶단말이지.. 어떻게하면 좋을까
할 때마다 물어보고 배우는 거 추천해..!ㅋㅋㅋㅋ 처음엔 머쓱할 수 있는데 나도 경험도 적고 그랬어서 하나하나 물어보고 좀씩 하니까 많이 늘어서 만족시켜주고 있어 ㅎㅎ
ㅠㅠㅠ 나랑 남자친구랑 둘 다 나이에 비해 경험은 꽤 있는편이야.. 남자친구가 자기는 그냥 잘 모르겠다면서 안알려주거든.. 부끄라워하는걸까
ㅠㅠ 고마어.. 근데 남자친구가 몸통은 간지러워헤사.. 분위기가 애매해지더라구
귀엽다는 칭찬이야 귀여운 태도로 더 적극적으로 해봐 섹시할려고 애쓰면 오히려깨
ㅠㅠㅠㅠ.. 할 때 귀엽다는 말은 진짜 첨들어봐.. 하어ㅜㅜㅜ
나도 그런 거 있어....ㅠㅠㅋㅋㅋㅋ 궁금하다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