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나랑 한살차이 인대 꼰대력이 너무 심해.. 막.. 사소한거에도 욱하구.. 야!너! 나오기만해도 찌릿 하고 째려보규.. 혹시 이런거 고칠 방법은 없을까 자기들 ㅠㅠ
꼰대는 만나기 너무 쉽지 않은걸… 말 해도 안 들으니까ㅠㅠㅠ
맞아..ㅠ 내가 말해도 듣는둥 마는둥..ㅠ
꼰대력 고치기가 정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
휴.. 어떻게 해야할까ㅜㅜ 고민이다 정말..
자기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만큼의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 밑 자기말대로 사람 고쳐쓰는 거 진짜 아니긴 해 너무 힘들어...
고쳐쓰는 거 아니랬다
못고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