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가 결혼얘기 하는데 걱정이야 남친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ㅠㅠㅠㅠ샤워 직후 추우면 딱붙고 평소에는 큰덩치에 비해 고추가 너무 아기고추만해서 언발란스야 풀발은 11-12정도 되는데 일단 나는 하나도 안느껴져 우리 둘 다 늦은 나이에 첫연애여서 애무도 잘 할 줄 몰라 남친은 물론 손가락으로 열심히 해주기도 하는데 나는 좋은척 연기만 해ㅠㅠ이만큼 작은 남자랑 결혼해서 잘 사는 여자들 있을까?아기 생각하면 아들일수도 있으니까 고추 큰사람 만나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