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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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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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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자사수가 알려줄때 몸을 가까이 접촉하고 알려주나?… 키보드 팔뻗어서 알려주는데 뭔가 잠시만요.. 죄송해요 이렇게 하고 몸자기가 컴퓨터앞으로 가서 알려주지 않나 보통? 굳이? 나한테 비키라는 제스처? 없이 나앉아있는상태로 사수옆에서 진짜 가깝게 그 사수가 내 몸? 팔? 몸통에 닿을정도로 말이야 그 사수도 분명 알텐데 옷깃정도가 아니라 진짜 겁나 가깝게 밀착 됐는데 모를리가 없을텐데…
요새 옷깃만스쳐도 남자들 조심하잖아 특히 회사에서

머징?… 일부로 의도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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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싫으면 가만히 있지말고 진짜 화들짝 놀라면서 꼽줘야함 아 깜짝이야! 이러면서 뭐라하면 아 제가 좀 잘 놀라요 ㅎㅎ 아방수처럼 넘어가야해 눈치 없는 척 수작 부리는 놈핮텐 똑같이 눈치없응 척 ㄱㄱ

    2024.09.2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닌가… 내가 예민한건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랬을수도 있자나?… 아냐 생각해봐도 잠시만요.. 뭐 이런 제스처가 없었단게 수상하다 암만샌각해도

      2024.09.26
    •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ㅌㅋㅋㅋㅋㅋ개폭스일 수도 있고 ㅁㅊㄴ일 수도 있고 뭐.. 함 잘해봐 근데 사내연애 개에바임

      2024.09.2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치 … 함 지켜보려고 10월에 접전이 많을거같아서 기회 기다리는중야

      2024.09.26
  • 숨어있는 자기 2

    잠시만요~ 이런 것도 없이 밀착했다고? 여자 몸에 닿고 싶은가보네 ㅋㅋ 아님 자기 반응 살펴보는 것일 수도

    2024.09.2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약간 원나잇… 잊? 지 ㅋㅋㅋ… ㅜ 근데 자꾸 날 주시하는느끼뮤 의식하는느김?

      2024.09.26
    • 숨어있는 자기 2

      처음엔 마음이 있었나본데 딴놈이랑도 그랬다하니 정 떨어졌다가 그냥 또 섹스나 한번 하고 싶은 듯

      2024.09.2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지 ㅋㅋㅋ … 맞네 자기말이 하긴 다른 직원들이 술마시잔거 재치고 야근까지하고 집가서 게임이나하고 쉬고싶을거 재치고 집에서 옷까지 갈아입고 나와서 나랑 술마셨던거였든.. ㅎ 야근때 노려볼까? 사실 나도 나쁘지 않았어서..

      2024.09.26
  • 숨어있는 자기 3

    글만 읽어서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의도 없이 사람에 따라서 접촉에 민감한 정도가 다를순 있지

    2024.09.3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 그냥 내 착각이라고 생각하려고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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