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란뭘까...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
되게 90년대 걸그룹 가사처럼 말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정말 혼란스러운걸.. 언니들노래 들으러 가야겠다
ㅋㅋㅋㅋㅋㅋ 힘내ㅜㅜㅜ 주말에 핑클웅니들 갈겨~!~!
ㄹㅇ.. 이해하려고해도 미친놈들같음
마자... 멀고도 먼 이해의 길
ㅇㅈ 단순한데 짜증나기도 함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 또 그러다가도 남자가 그리워지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