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매너 같은 게 나오지 않을까? 길 바깥쪽으로 걷기, 식당 셀프바 같은 거 있으면 자기가 다 가져오기, 아플 때 진심으로 걱정해주기, 내 지난 일들 기억해주기 이런 거?

내가 싫어하는 걸 안 하려고 함 좋아하는 걸 해주는 건 쉬운데 싫어하는 거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난 찐사라고 생각하고든.. 날 소중하게 생각하면 보통은 저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