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11.29
share button

남의 반응에 민감한거 어떻게 고쳐? 쉽게 상처받아서 힘들어… 덤덤한 자기들 있어? 비결 좀 알려줘!!

0
3
circle-feed-advertise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한듣한흘 그냥 무시 그래~ 그러세요~ 병신아~ 함

    2024.11.2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고친다기 보다 살면서 받아들인 양이 점점 늘 수록 이제 타격감이 줄던데

    2024.11.2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계속계속 마인드 컨트롤!! 글고 짜증나게 하면 ‘응 너 내일 죽어.’ 이렇게 속으로 생각해

    2024.11.29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썰]남자친구가 이성에 되게 민감한데 난 너무 힘들어(10)
  • [무물]이런 질문하는 것도 웃긴데 남친 거 작아서 당황했던 적 있어?(12)
  • [성·연애]서로 시간이 맞아 톡을 바로바로 볼때가 있잖아(13)
  • [무물]애인 구취, 입냄새 관련해서 얘기해본 자기 있어?(15)
  • [성·연애]서울의 봄 봤는데 후기들보다는 조금 무덤덤한거같아 완전 오열은 안했어 다들 봤어?(4)
  • [무물]피부 겁내 민감한자기들은 각질관리 어떻게해줘??(1)
  • [성·연애]치아로 입술 뜯는 버릇 좀 고쳐야 하는데......ㅜㅜ(2)
  • [성·연애]자기들은 헤어지면 어떻게 추스려? 알려줘ㅠ(17)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