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랑 친한 형이 ㅈㄴ 맘에 들어서 소개받고싶은데 원래 남사친 밥 한번 사주기로 햇어서 만나면 슬그머니 소개해달란 얘기 꺼내려고 했는데 남사친도 지금 해외에 있는 상태라 5월쯤 돌아옴 그래서 당분간은 얼굴 못 볼 것 같은데 걍 카톡으로 대뜸 소개해달란 얘기 꺼내면 좀 당황하려나.. 근데 애매한게 그 친한 형도 지금 되게 바쁜걸 알아서 시기가 좀 애매한것같기두해서 고민중..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이라.. 그 친한 형 바쁜 일 좀 끝나는 타이밍을 노릴까?!
웅 바쁜일 끝날때쯤에 남사친 돌아오면 타이밍맞춰서 각이야!
타이밍을 ㄴ노리자!
타이밍을 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