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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진주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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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들은 퐁퐁소리도 좋아하더라
본인한테 걸레창//녀고 거지가 꽃뱀짓해서 남자꼬신거라고 하는 건데 울오빠가 호구라는건가봐ㅎ 내가 너무 꽉잡고 사나?
이러고잇음...
남자의 친구들이 그 남자를 퐁퐁남이라고 하는 이유들어보면 ㅈㄴ 같잖음
내가 왜 그런말을 니가 듣고사냐고 화내면 지오빠한테.쪼르르 달려가서 ㅇㅇ이가 그거 나쁜말이라구 화냇서!! 함
그럼 그 냄자는 엥? 걔 페미? 그런건가ㅋㅋ 걔랑 놀지마 함
그럼 남미새 : 웅웅 아라써 오빠❤️😛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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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아…뒷골땡겨

    2024.10.16
    • 평화로운 진주글쓴이

      저혈압치료제 ㄹㅈㄷ

      2024.10.16
  • 숨어있는 자기 2

    아 글로만 봤는데 어질어질하다ㅋㅋㅋㅋㅋㅋ

    2024.10.16
  • 숨어있는 자기 3

    아 이 글보고 나도 시달린거 생각나서 글 씀.. 남미새 다 똑같나봐..

    2024.10.16
  • 숨어있는 자기 4

    그런애들끼리 살라고 해 ㅋㅋ 내 지인만 아니면 됨 ㅇㅇ

    2024.10.16
  • 피어나는 영혼

    퐁퐁은 양쪽 다까는 말이야. 고학력 고수입 연애찐따와 거지 걸레가 만났을때 쓰믄 표현인데... 제발 뜻좀 알고들 쓰지 ㅠ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