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남동생 있는 누나들아
1. 남동생이 가족식사하는 데 여친 데려오면 어떨 거 같아?
2. 남동생 여친한테 밥 먹으러 오라고 하는 거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내가 그 남동생의 여친이라서... 너무 궁금해...
2번은 걍 별 생각없이 하는 말이고 1번은 가정 분위기 부모님이 엄격한지에 따라 다르긴한데 아무래도 갑자기 데려오면 당황스러울 듯
남동생 있는데... 1. 놀람-> 낯가림 2. 예의상 하는 말
1.걔도 불편한 자리에 왔으니 밥잘먹고 가라고 질문× ,관심×, 찍소리안하고 밥만먹음O 2.남친 부모님이 하는얘기면 그냥 하는소리. 남친이 하는소리면 미친새x 지가뭔데 식사자리에 여친을데려와? 이상 세살터울 남동생 있는 누나 의견
1. 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2. 남친 누나분이 항상 그렇게 말씀해주셔
1. (가족들이 초대했을 때 기준) 굳이..? 왜 데려왔지 싶을 것 같고 동생 여친한테 도망치라구ㅎㅎㅎㅎ 말해줄 것 같아 2. (내가 초대하는 말 했을 때) 진짜 왔네..! 하면서도 잘 챙겨줄 것 같아
1. 부모님이 밥사줄게 같이 와~ 하는거면 그런가보다하고 그냥 냅다 엄마 나 여친데려가도 돼? 하고 데려오면 이미친놈뭐고.. 할 듯.. 여자친구분도 불편하겠지만 나도 그만큼 불편할 것 같아.. 2. 부모님이 하신 말이라면 아들 여친 궁금하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 아님 남친 누나분이 다음에 밥 사줄게~ 하신거면 이건 궁금함 반 예의상 반일 것 같고 가족식사 자리에 데려오라고는 안 할 것 같애
2에서 누나가 그랬다고 하면 다음에 다른 자리를 만들어서 보자는거지 지금 가족식사자리에 오라고 하는건 아닐 것 같아 누가 한 말인지를 몰라서 애매하넹
누나분이 항상 말씀하셔가지구.... 남친이랑 약속 잡으면서 데리고 올거면 데려와~ 하시거든. 그래서 몇번은 뺐는데 계속 그렇게 거절하는 것도 죄송해서 몇번은 갔었어
나 장녀, 내 남동생 연년생으로 4년 장기연애했고 여친이 나랑 동갑임
우리부모님이 별로 신경 안쓰심.그냥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하셔서 올때마다 사주심. 그전에 동생을 통해서 먼저 괜찮은지 물어봤어
나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함.내동생이랑 만나는거 대단하다고 생각함
헉 맞아 남친네 부모님도 별로 신경 안 쓰시고 누나분도 별로 신경 안 쓰여하셔... 그냥 오면 와서 먹고 안 오면 안 오고 약간 이런 느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