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날 짝사랑하거나 호감가지는 사람은 많은데 적극적인 대쉬는 없었거든? 내가 못알아챈걸까 ㅋㅋ 철벽친걸까 그정돈 아니어서 애매했을까 ㅎ..
‘그정돈 아니어서’가 생각보다 타인에겐 크게 느껴져 ㅎㅎ
미안 나 이해 못했는데ㅜㅜ 설명해줘 내 태도가 상대한테 느껴쟜다는건가?
자갸가 눈치를 챘다면 또 자기가 그 사람이 괜찮다 싶으면 자기도 관신이 있단 것을 티를 내야 해. 먼저 연락도 하는 등 해야 그 사람이 더 마음이 확신돼서 고백하지
음 2가지 다 일수도 있지? 내가 그랬거든..ㅋ 눈치가 없기도 싫어서 철벽을 치기도
나도 둘 다인 경우도 있었고 아닌 적도 있었어서 ㅋㅋㅋㅎㅎ ㅜㅜ
연애진짜 어렵다 증말ㅋㅋ
후엥 그러게 ㅜㅜ 나도 쌍방으로 좋아하는 연애 해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나도 지나고보니 막 나 좋아했다 이러는데 당황스러운적 많았거든 뭔가 자기도 못알아챈거 아닐까^^
ㅋㅋㅋ나 누가 짝사랑한다는거 전해들었을 때 진짜 놀랐자너 티 하나도 안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