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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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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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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살 남친은 23이야
여동생이다 생각하구 내 고민 들어줄수있을까?

남친이랑 난 아직 대학생이고
군대도 이번에 기다려줬구 장기연애중이야

아직 둘이 대학생이라 서로 알바하고있구
남친은 부모님이 부담스러우실까봐 용돈을 따로 받지 않아서 방학에 알바도 꾸준히 하더라구

근데 가끔 너무 남친이 아끼고 절약하는 모습에 서운할때가 있어. “내가 이번에 샀으니 다음엔 너가사” 이런말을 자주하고, 어딜가던 쿠폰 먹이고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걸 싫어해. 한쪽만 더 치우치게 돈 부담하는건 좀 그렇다고 하더라고. 솔직히 연상이기도 하고 남친이 더 사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도해.
스스로한테도 돈을 잘안쓰기는해
뭐 아끼고 절약하는건 좋아 좋은데
군대 기다려줬는데 꽃신 선물도 못받았고 편지도 못받았어.. 난 목도리랑 편지 선물 가볍게 준비했는데..ㅠ 서운하다고 말했는데 아직 부담돼서 나중에 꼭 사주겠다고 하긴하는데..
그리고 편의점이나 햄버거 이런거 먹기전에도 배고파죽것는데 몇분동안 쿠폰 알아보느라고 뒷사람한테 먼저 주문하라고 말한적도 많아.. 약간 답답해.

서운한 마음이 드는 내가 이상한걸까? 기다려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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