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난 확실히 당하는 쪽에 성향 있는것 같은데... 파트너는 만들기 싫고.. 그렇다고 나랑 사귀는 미래에 결혼할 수도 있는 사람이 날 아프게 한다고 생각하면 것도 싫어... 진짜 완전 어쩔티비 이러면서 무시하고 있긴 한데 어케야 될지 모루겠어ㅋㅋㅋ..
아니 그건 분리를 해야지 침대 위에서만 당하는 거잖아 ㅋㅋ
나도 그런 성향이 있는데 그런 성향 있다구 평상 시에 괴롭힘 당하는 것도 아니구 서로의 만족감을 위해 하는 거니까!! 근데 난 남친이 저런 성향은 아니라서,,,그냥 나한테 흡족한 관계는 포기상태..
공감된다.. 분리가.. 잘 될까? 싶어. 서로 명확한 인식이 있어야 할 듯 미래 남편하고는 다정하게만 하고 싶음 난 그냥 판타지로 남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