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몽총하고 하찮은? 낙서 드로잉이 특징인데 주로 반려인들이 많이 찾아가서 하셔....

요런식으로 받은 사진을 참고해서 도안을 그리시는데 귀여운 포인트를 쪽쪽 뽑아서 단순하게 그리는게 너무 신기함 ㅠㅜㅜㅠㅜㅜ귀여운데 너무 웃겨서 자꾸만 업로드를 기다리게 되.....요즘 이분 구독하는게 내 행복이야....

창작 도안도 있다는 사실

난 이미 친구 꼬드겨서 예약문의 넣어놨어🫠 진심으로 저 그림을 내 몸에 새겨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충동이 든건 처음이라 너무 기대된다....🥹 인스타 가면 첨부한 사진보다 더 귀여운 것도 진짜진짜 많거든???? 함 구경이라도 해봐!! 지인들 만날때마다 요 계정 홍보하는데(너무 하고싶은 나머지 아른거려서 자꾸 주변에 보여주게 돼) 다들 아이디 물어보고 팔로해버림 ㅋㅋㅋㅋㅋ 타투 고민중인 자기들은 참고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