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첫 연애인데 남친은 아니여서 남친의 전애인이 너무 신경쓰여 비교도 되고.. 난 뭐든 게 처음인데 남친은 아니니까 너무 신경쓰여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나랑 하던 걸 그 전애인과도 했겠지? 이런 생각때문에 미치겠어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계속 생각 나 같이 있을 때는 생각 안 나는데 집에서 혼자 이런 생각이 드니까 기분이 너무 안 좋아 어떻게 해야 할까ㅜㅜ 이런 생각 드는 내가 너무 싫고 답답해
한 200일?까지 그랬던거같아 나도
남친이 계속 확신주는 말과 행동을 해줘야함
니 다음 남친한테 미안해 하면서 연애해 그럼.
첫 연애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이랑 백년해로 할 수도 있지만 만약 헤어지고 너가 새 사람 만날 때는... 넌 처음이 아니게 되잖아 근데 만약 너가 만나는 상대방이 자기가 처음이래. 그래서 전 애인 신경쓰이고 똑같이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 어떨 거 같아? 진심으로 그건 전혀 관계에 도움되지 않는 행동이야... 그냥 솔직하게 말하구 지금 만나는 건 너라는 건 변함이 없잖아
애인 입장에서도 너무 지치지 않을까? 지금 만나고 있는 건 너고 나는 지금의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지나간 내 과거에 대해 괴로워하고 신경쓰여 하면 지치고 답답할 거야 힘들겠지만
남쟈친구한테 대화해보고 이런 이런 마음이 있다 정도로 표현하구 확신 주는 말을 주면 그걸 믿고 관계에 도움되는 방식으루 하자...! 이런 생각에 매몰되면 관계에 넘 악영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