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누굴 안고 있는 게 너무 좋아...
남친 만나면 주변에 사람 있든 없든 안아달라고 떼쓰고 싶고(진짜 한 적은 없으니 미워하지 말아줘,,,) 집에선 엄마한테 시종일관 들러붙어있어서 이젠 엄마가 날 미워하는 지경까지 왔어...
지금도 누구 안고 있고 싶어서 남친이랑 껴안고 있을 때 생각하며 버티는 중... 손가락 튕기면 남친이 품으로 소환됐음 좋겠다 .
자기 인간 푸바오양?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런가 전생에 팬더였나? ㅠㅠㅋㅋㅋㅋ
나는 가족들한텐 가슴 닿는거 이상해서 매너포옹처럼ㅋㅋㅋㅋ안는데
하 마자 나도 아빠는 그래서 못 안어...
나두 폭 안겨서 남의 체온 느끼는거 좋아해...ㅎㅎㅎ
뜨끈하니 너무 조아 특히 가을겨울엔 붕어빵 저리가라... 😚
나도 완전 그래ㅠㅜ 애인도 없는데 그래서 더 외로움ㅠ
힝 ㅠㅠㅠ 나랑 안고 있자... 🫂
그러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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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기 넘 기엽다.. 안아줘요 무무 같아..🩵
우아 무무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ㅋ 안아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