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생긴 사람이 좋거든.. 콩깍지 말고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잘생긴 사람… 긍데 내가 왜 눈을 낮춰서 까지 연애 해야하지?ㅋㅋㅋ 그렇게해서라도 굳이 연애가 필요한가
내 눈에 안 차는 사람이랑 굳이 연애 할 필요없지 시간낭비 감정소비 일 뿐
굳이 연애를 할 필요는 없지만, 나는 다른 사람과 맞춰가는 그 과정에서 얻는 게 많다고 생각해
잘생긴 사람? 좋아할수있지 하지만 외모와 상관없이 맞춰야하지.... 외모가 다는아니지만 구지 연애가 필요한가 생각하면 안하면 그만이야 잘생겨도 자기 맞는사람있을수도 없을수도있고 잘생기든 아니든 떠나서 쓰레기 인사람 있기도 하니까...
그런 사람도 있나봐 그저 누가 나를 좋아해주는 느낌이 좋은 사람들? 하지만 나는 내가 안좋아하는데 굳이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봐 무슨 사회봉사도 아니고
공감ㅋㅋㅋ근데 정때문에 사귀는 내친구 있더라. 남자없는 공백기간을 못참던데? 그래서 그기간에 아무나 대쉬하면 사귀더라
그럼 자기는 연애를 거의 안해봤을까..? 아니 나도 비슷한 생각이었는데 (이번에 외모를 보긴 했지만) 연애를 해보니까 생각이 좀 달라지더라
엄 그건아니고 연생이엇거나..인플루언서거나 그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