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유머가 좋아. 내 최애 웃긴 짤인데. 그냥 보면 별 생각 안들다가 잠들기 전에, 저 소년은 왜 바나나 옷을 입고 학교를 가고싶었을까? 그입는 과정이랑 학교가는 과정이 너무 웃기고 선생님한테 끌려가면서 정학당했을 상황도 웃기고 기자 할아버지가 한땀한땀 입었을 과정 생각하면 너무 웃겨. 너무 포근한 마음씨🍇🍌
바나나 옷 입었다고 정학이라니ㅠ 옆에 기자분 완전 따숩네☺️
진짜 포근해
앜ㅋㅋㅋㅋㅋ 자기 생각도 귀엽다
따스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