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11.08
share button

Q. 난 어디 갈 때 가방 가져가면 가방에 빈 공간을 못 봐서 이것저것 다 꾹꾹 담아넣는데 나같은 사람 있어?ㅋㅋㅋㅋ 그래서 갔다가 짐 더 생기면 진짜 생고생함ㅌㅋㅋㅋ큐ㅠㅠㅠㅠ

0
16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심각한 보부상 ㅜㅜ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진짜…??🫢 앞으로는 좀 덜어놓고 다녀야겠다..!!!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 가방 구석구석에 속지퍼에도 물건 자꾸 채우게 되더라고 ㅜㅜㅜ 이것도 필요하면 어떡해 저것도... 막 그런 마음이 들어서ㅋㅋㅋ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근데 짓눌리는 감각이 짓눌리는 감정으로도 연결되나봐 나도 신기했어 ㅎㅎ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보부상.. 절대 미니백 이런거 못들어ㅋㅋㅋㅋㅋ 잠깐 나가는 건데도 혹시 모르잖아 하면서 막 챙김..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난 잠깐 나가는건 그냥 지갑이랑 핸드폰만 들고 가는데 놀러간다? 하면 그때부터 가방 폭발 ㅋㅋㅋㅋ큐ㅠㅠㅠㅠ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히 진심 가방 들고다니기 귀찮은데 보부상이라 결국 꽉꽉 채워서 나감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그래서 엥간하면 토트백말고 크로스백이나 숄더백 챙겨 ㅋㅋㅋㅋ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보부상 요새 미니백 이쁜거 많던데 나는 꿈도 못꿔...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난 미니백 들고다닐바에는 그냥 주머니에 넣는다 주의…ㅋㅋㅋ

      2024.11.08
  • user thumbnale
    달리는 하이에나

    그래서 나도 가방 자체를 너무 큰 거 들지 않으려고 노력해 ㅋㅋㅋㅋ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작은 가방에 테트리스처럼 넣다가 나중엔 지퍼 안잠겨서 그냥 들고 다녀 ㅋㅋㅋㅋㅋ

      2024.11.08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보부상 가방 추천해 줘어ㅓ

    2024.11.10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이슈]진짜 넘 웃김 ㅋㅌ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3)
  • [성·연애](2명의 자기가 궁금해한) 썸남 만난 썰(3)
  • [썰]아 쉬바ㅠㅠㅠㅠㅠ 남친 이번주에 못봐서 우울해가지구 울었고든? 생리 날짜도 다가와서 그런가 𝙎𝙄𝘽𝘼𝙇 갑자기 샤워하다가 엉엉 울었는데 인스타 하다갘ㅋㅋㅋㅋㅋ이거보고 따라 했응데 너무 웃곀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ㅋ (21)
  • [일상]하 진짜 우리 동생(남)도 내 방에 들어올 때는 노크하고 들어가도 되냐고 묻고 들어오는데. 아빠는 물론이고. 왤케 엄마는 방문도 벌컥벌컥 열고 가방도 맘대로 열지??? 그래놓고 전담 발견하니까 ㅈㄴ 뭐라 그런다. 나 성인인데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11)
  • [썰]하 선배님한테 이것저것 좀 많이 얻어먹고 도움도 받고 그래서 나도 커피를 보답으로 드렸단 말이야?? 근데 나도 방금 먹어보니까 개맛없네...그냥 스벅이나 사드릴걸..아메리카노인데 완전 물 탄 맛이야..커피인가 싶어ㅋㅋㅋ큐ㅠㅠㅠㅠㅠ(2)
  • [성·연애]연하 남친 술버릇...(2)
  • [성·연애]딜도 넣는 거 힘들다…(3)
  • [썰]오늘 남친이랑 니지모리 스튜디오 갔는데 의상실 2층에 야동 틀어놓고 막 성인용품 깔려있고 야한사진 잡지 이런거 개많은 공간 있거든? 둘이 거기서 오목판 있길래 오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평균나이 30세 커플인데 개건전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