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난 애기들 좋아해 근데 내가 낳을 자신은 없고그냥 먼 발치에서…지켜보는게 좋아….
나도 ..
나도..
멀리서 아득하게... 안녕 얘들아... 귀여운것들 꺅!
그래서 조카가 좋음ㅋㅋ 책임없는 애정을 맘껏 줄 수 있으니
남친 조카 보면 외숙모가 왜그렇게 날 예뻐했는지 알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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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켜보는 건 좋ㅇ ㅏ..
생명에는 책임이 따르니까
나도 애기가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내가 낳고싶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