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너케어젤 말이 안된다 생각해서 안샀는데
꽤 사서 이미 쓰는 자기들도 있어서
흠 괜찮나 하던 찰나에 자기방 도서관에 올려줘서 너무너무 감사하더라....

그리고 유툽 ‘호갱구조대’ 라는 채널에서도 이너케어젤 사기극을 다뤄줬어....
쓰던 자기들, 이용 멈추고, 이미 대량으로 샀다한들 아까워도 사용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ㅠㅠ
완전 사기 그 자체다 ....🤯

겉 피부도 아니고 질 내부 - 자궁경부에 가깝고, 그 소리는 자궁 내 까지도 안좋은 영향이 갈 수 있는 그런 액체를 치료제 마냥 현혹하고
질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소비자들을 기만하고 있대.
자기들 알지? 의약품이랑 미용목적 화장품이랑 아예 다른거,...
말로는 이너케어젤이 무슨 의약품인 마냥 흩뿌려놨는데 사실상 화장품이야.
실험도 실제 여성들이 질내에 주입식으로 해본건 없고 죄다 실험실에서 고작 칸디다균 하나에만 테스팅 해본게 다라고 하네 ...
은근슬쩍 병원에 대한 안좋은 인식도 심어놓고...
이제라도 여기저기서 실체 다루는것 같아 너무 다행이야 😖😖

진짜 너무너무 화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