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난 수입이 없어서 용돈 받아쓰고 남친은 일해. 장거리고 내가 못가는 상황이라 남친이 매번 나보러 차 렌트해서 와줘. 남친이 항상 보고싶다고 몰래 오기도하고 약속 잡아서 만나는 날도 있는데 너무 부담스러워. 나도 만나고싶은데 렌트비도 비싸구 오라하기도 미안하고 복잡한 마음이야. 비용은 데통쓰지않고 번갈아가면서 내. 내가 밥 사면 그 다음은 남친이 항상 내려고 해. 부담스럽다고 솔직히 말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