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귀에 피나도록 얘기했움 ㅋ ㅋ ㅋ ㅋㅋ 밥 다 먹고도 후하후하 이러길래 내가 쓰읍.. 이랫음..

ㅇ ㅏ... ㅠ 끊기 힘들다는데.. 자기 대단하당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방법을 써야하나... 나 만날 때는 딱히 안 펴서 먼가 부족하긴 한데... ㅠㅠ

나도 만날 때는 안폈었고 회사나 집에 있을 때만 폈었는데 액상 폈었는데도 그 달달한 냄새 싫다고 했었고 무엇보다 건강 때문에라도 백해무익한 거 그냥 안폈으면 좋겠다 했었어 자기도 남자친구한테 말해봐 연초면 말할 것도 없이 냄새 심하고 건강 걱정된다고

다들 대단하네.. 나도 건강 걱정된다고 사랑하니까 이렇게 간섭하는거라고 말하는데도 듣는둥 마는둥 하시네. .ㅠ 섭섭

나도 그래서.. 전담 쪼금 즐겨보다가 바로 끊음.. 근데 담배는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끊는것도 맞는데 플러스 알파로 자기 자신의 건강이 안좋아져서 좀 끊어야겠다는 생각도 있어야하는거같아ㅠㅠ

전담이든 머든 다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