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간호조무사나 간호사 친절한거 본적이 없음
친절한 사람이 있긴 해? 피부과 가면 간호조무사 어르신들이랑 싸우고있고, 엄마가 아파서 병원을 자주 가는데 전에 숨도 못 쉬어서 실려갔는데 응급실 간호사 옆사람이랑 떠들면서 웃고 있던데
이거말고도 병실에서 짜증내고 물어보면 귀찮아 하고;
그래서 응급실 간호사나 간호 조무사나 둘다 극혐이긴 해
배달하는 사람들 인식 안 좋듯이 거르게 됌 그냥 책임감 없이
일 하는구나... 이 생각듬.. 20 후반인데 살아오면서 느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