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4번 넘게 한 친구 손절하고 싶음..
한 두번이야 실수지 뭔 길고양이도 아니고;;
콘돔 끼기 싫으면 미레나든 뭐든 피임시술하라니까 돈 생기면 한다고 한다고 하고 안하다가 새남친이랑 임신 반복..
주변에서 모금해줘서 중성화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진짜
... 혹시 지적장애 있는 친구는 아니지..?
공부는 못하긴했는데 공감능력도 나쁘지않고 일처리도 괜찮게 하는거 같아서 지적장애까진 아닌거같음..
공감능력, 일처리 있는거면 경지장은 아닌 것 같은데.. 참 대충 사네 인생을.. 옆에서 보면 답답하겠다
경계선
진짜 그런가;
…???그냥 손절하자. 옆에두면 자기만 정신건강 안좋아질듯…
근데 일 때문에 가끔은 봐야돼서 난감하네...하 ㅠㅠ
에바야……ㅠㅠㅠㅠ
걍 손절해.. 낙태하는게 훨씬 편한가부지
임신이 어케 이렇게 잘 되지ㅋㅋㅋ..뭔 연례 행사마냥 되네
노콘 노피임약 질싸 반복인거겠지...으휴
경계선이거나 한 건 아니고?피임약은 안먹는데?
피임약도 먹는다는데 애가 생활패턴이 이상해서 먹다 안먹다 하는듯..
혹시 99?
ㄴㄴ 99아냐 더 나이 많음
경계선인건 모르겠어 얘기할때 좀 상식딸린다는 느낌은 있는데..
경계선맞음 그정도면
진심 검사 받아보라 하고싶음 adhd는 맞는거 같긴 한데 ㅠ
아.. 좋은더없어 그런애랑 친구하면
아니.. 콘돔을 왜 안쓰는데... 레전드네 진짜
지 나름대로 피임약도 먹고 안에 했다 싶으면 사후피임약도 먹는다는데 뭐지싶음 걍
??? 약 복용법을 모르는거 아닌가 그정도면 아니근데 그게 네번이면 진짜 지능문제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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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문제도 아니면 걍 지팔지꼰이네 몸 다 상하겠는데 ㅉㅉ 손절 못해도 적당히 거리두자 괜히 옆에 있다가 끼리끼리라는 소리 듣기 싫을 듯
그건좀.....너무한데.......
생각이 그렇게 없지만 그나마 낳지는 않아서 다행이네....
수중에 100만원도 없어서 못 낳는다 그랬어ㅋㅋ..결혼 생각도 없댔고
나중에 임신하고 싶을때 못하면 어쩌려구,,, 그리고 콘돔 살 돈이없는건가 왜 안 쓰냐구,,,
우와 지능이슈... 아니면 정병있나 .... 몸 완전 안좋겠다 ..;
경계선 같은데
경계선 아닐까 그런사례 인터넷에서 좀 봤음
낙태할 돈으로 피임시술 쌉 가능이지 않나..? 임플라논 같은 것도 있자너..ㅠ
그치...근데 자꾸 돈 생기면 성형하고 시술함..............
욕이 아니라 진짜 정신적으로 어디 힘들거나 문제 있는 거 아녀...? 정신과 가 보라고 하고 싶다... 경계선이거나 경계선 아니어도 정신적으로 어디 힘들거나 문제 있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서... 근데 그런 애랑 친구 계속 해서 좋을 건 없을 것 같아...
정신과 다니긴 해..근데 나도 정신과 다녀서 굳이 이걸 나쁘게 보진 않거든 얘도 사연 있어서 다니는 거니까..근데 진짜 보다보면 너무 답답함..
그치 나쁜 건 절대 아니지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는 얘기를 안 하는 건가? 의사 선생님이 아신다면 좀 말리시거나 방법을 제시해 주셨을 것 같은데... 그 애를 모르는 나조차도 참 답답하고 걱정이네 내 생각에 정신적으로 힘든 게 이유인 것 같아... 많이 힘든가 봐 하지만 이건 남이 어떻게 해 줄 수가 없는 문제니까... 그 애가 직접 벗어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