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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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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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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4번 넘게 한 친구 손절하고 싶음..
한 두번이야 실수지 뭔 길고양이도 아니고;;
콘돔 끼기 싫으면 미레나든 뭐든 피임시술하라니까 돈 생기면 한다고 한다고 하고 안하다가 새남친이랑 임신 반복..
주변에서 모금해줘서 중성화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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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 혹시 지적장애 있는 친구는 아니지..?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공부는 못하긴했는데 공감능력도 나쁘지않고 일처리도 괜찮게 하는거 같아서 지적장애까진 아닌거같음..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1

      공감능력, 일처리 있는거면 경지장은 아닌 것 같은데.. 참 대충 사네 인생을.. 옆에서 보면 답답하겠다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2

    경계선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그런가;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3

    …???그냥 손절하자. 옆에두면 자기만 정신건강 안좋아질듯…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근데 일 때문에 가끔은 봐야돼서 난감하네...하 ㅠㅠ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3

      에바야……ㅠㅠㅠㅠ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4

    걍 손절해.. 낙태하는게 훨씬 편한가부지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임신이 어케 이렇게 잘 되지ㅋㅋㅋ..뭔 연례 행사마냥 되네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4

      노콘 노피임약 질싸 반복인거겠지...으휴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5

    경계선이거나 한 건 아니고?피임약은 안먹는데?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피임약도 먹는다는데 애가 생활패턴이 이상해서 먹다 안먹다 하는듯..

      2025.01.1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 7

    혹시 99?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ㄴㄴ 99아냐 더 나이 많음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경계선인건 모르겠어 얘기할때 좀 상식딸린다는 느낌은 있는데..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8

    경계선맞음 그정도면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심 검사 받아보라 하고싶음 adhd는 맞는거 같긴 한데 ㅠ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8

      아.. 좋은더없어 그런애랑 친구하면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9

    아니.. 콘돔을 왜 안쓰는데... 레전드네 진짜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지 나름대로 피임약도 먹고 안에 했다 싶으면 사후피임약도 먹는다는데 뭐지싶음 걍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9

      ??? 약 복용법을 모르는거 아닌가 그정도면 아니근데 그게 네번이면 진짜 지능문제인거 같은데

      2025.01.10
  •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10

    지능 문제도 아니면 걍 지팔지꼰이네 몸 다 상하겠는데 ㅉㅉ 손절 못해도 적당히 거리두자 괜히 옆에 있다가 끼리끼리라는 소리 듣기 싫을 듯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11

    그건좀.....너무한데.......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12

    생각이 그렇게 없지만 그나마 낳지는 않아서 다행이네....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수중에 100만원도 없어서 못 낳는다 그랬어ㅋㅋ..결혼 생각도 없댔고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13

    나중에 임신하고 싶을때 못하면 어쩌려구,,, 그리고 콘돔 살 돈이없는건가 왜 안 쓰냐구,,,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14

    우와 지능이슈... 아니면 정병있나 .... 몸 완전 안좋겠다 ..;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15

    경계선 같은데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16

    경계선 아닐까 그런사례 인터넷에서 좀 봤음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17

    낙태할 돈으로 피임시술 쌉 가능이지 않나..? 임플라논 같은 것도 있자너..ㅠ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치...근데 자꾸 돈 생기면 성형하고 시술함..............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18

    욕이 아니라 진짜 정신적으로 어디 힘들거나 문제 있는 거 아녀...? 정신과 가 보라고 하고 싶다... 경계선이거나 경계선 아니어도 정신적으로 어디 힘들거나 문제 있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서... 근데 그런 애랑 친구 계속 해서 좋을 건 없을 것 같아...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정신과 다니긴 해..근데 나도 정신과 다녀서 굳이 이걸 나쁘게 보진 않거든 얘도 사연 있어서 다니는 거니까..근데 진짜 보다보면 너무 답답함..

      2025.01.10
    • 숨어있는 자기 18

      그치 나쁜 건 절대 아니지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는 얘기를 안 하는 건가? 의사 선생님이 아신다면 좀 말리시거나 방법을 제시해 주셨을 것 같은데... 그 애를 모르는 나조차도 참 답답하고 걱정이네 내 생각에 정신적으로 힘든 게 이유인 것 같아... 많이 힘든가 봐 하지만 이건 남이 어떻게 해 줄 수가 없는 문제니까... 그 애가 직접 벗어나야 하는데...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