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 22살 자긴데 아빠가 오래 못 살거라는 얘기를 입원하신지 3일만에 들었어.. 힘내라고 응원 좀 부탁해...중환자실에 입원해계셔서 면회도 조금밖에 못가고..사랑한다고 말 많이 못해드린것도 사진 많이 못 찍은것도 다 너무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