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 22살이나 먹었는데 엄마가 해외여행 같이 가는 친구 어머니 전화번호 달라고 하셔… 이정도로 엄격? 하셔서 이번에 남자친구랑 해외여행 계획 중인데 엄마가 또 번호 달라고 하면 어떡하지…? 솔직하게 말하면 절대 허락 못 받을 거야.. 내 잘못인걸까
근데 들킬 거짓말은 안 하는 게 나아 ㅜㅜ
국내여행은 안 들키고 잘 갔다 오긴 했는데..ㅠㅠ 근데 엄마가 신혼여행이 아닌 모든 해외 여행은 같이 가는 친구 엄마 번호 달라고 하셔서,, 사실 대로 말하기가 너무 힘들어 ㅠ
차라리 친구번호면 친구한명 섭외해서 속이기 쉽겠지만 친구 어머니인게 너무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그치 ㅋㅎㅋㅎㅋㅎㅋㅎ
들켜서 감당 못할 거 같으면 가지마.
ㅜㅠ 현실이 슬프고만
친구 엄마는 왜 ..
몰라.. 엄마 논리로는 여행 갔다가 사고 나면 양측 부모님들이 해결 도와줘야 되니까 그렇대
보험 다 들고 가는 거니가 걱정 말라해 ..
모른다구해 친구한테 어머니 전화번호까지 달라고하기 힘들다이렇게
엄마는 전번 쯤은 받아두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신대 ㅎㅎ..
사실 이거 통제강박이거든. 그렇게 안 하시면 너무너무 불안해서 어쩔 수가 없으신 거야... 딸 나이 먹는다고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경우도 거의 못 봤구.. 독립할 때까지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