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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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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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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살인데.. 우리 집이 진짜 엄격해서 통금도 있구 하거든..? 근데 남친이랑 외박 하구싶은데 하 어케 둘러대지.. 물론 친구들이랑 여행간다하면 되긴하는데 좀 더 엄마아빠 믿게 하는법 있눈 자기들있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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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엄마아빠 백퍼 안 믿지

    2024.11.14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니까.. 혹시 자기는 외박 허락 어케 맡아봤어..?

      2024.11.14
  • 숨어있는 자기 2

    엄빠한테 친구랑 여행간다하고 친구들한테 말해놓고 전화번호같은거 줘 외박하는 장소 이런것도 다 말해주삼

    2024.11.14
  • 숨어있는 자기 3

    난 친가 외가쪽엔 다 손주라 나혼자 손녀인데도 노빠꾸로 갔다왔어...물론 후폭풍으론 불효녀가 되지.. 그런말 있잖아 허락보단 용서가 빠르다고 진짜불효녀마인드..

    2024.11.14
  • 숨어있는 자기 4

    친한 친구랑 간다고 말 맞추고 사진 미리 찍어두고 공유했어. 물론 친구한테 뇌물 좀 주고...ㅋㅋㅋ 그러다가 들키면 그냥 노빠꾸로 갔어. 윗 자기처럼 허락보단 용서가 빨라...ㅎㅎ

    2024.11.14
    • 숨어있는 자기 4

      이제 성인이고 언제까지 부모님 품에 있을 수 없으니 나는 혼자 사는 경험을 해봐야 겠다고 막 나가긴 했어...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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