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나 100일에 헤어진 자기인데 위로한마디만 해줄 자기 있어?3일째인데 힘드네 보고싶고
그사람보다 더 좋은사람만날수 있을거야
난 두 달.... 힘내자
난8년만나고 헤어진지 1년 다되가! 헤어지고 아픈것도 힘든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해 난ㅎㅎ 그렇게 성장하는거지~ 아직은 어떤말을 들어도 위로가 되지 않을꺼야 아파하고 울어도 보고 다해도 괜찮아 그렇게 훌훌 털어버리자! 세상에 널린게 남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