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8.17
share button

나 한 중딩때부터 임신선..? 배꼽 밑 쪽에 선이 생기고 계속 안사라져… 뭐 사람들이 살찌면 생긴다 이러는데 나 살 안찌는체질인 사람인데 이거 왜 생긴겨…배꼽 보이는 옷 입을때 신경쓰여..;;ㅠㅠ

0
7
circle-feed-advertise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배 솜털?털?들이 그런식으로 자란거 아니야?? 나는 털이 선처럼 몰려서 그림자 지니까 약간 그래보이더라고

    2024.08.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진짜 선인거면 잘 모르겠다ㅠㅠ

      2024.08.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임신선이라고 알려져있는데 배꼽밑은 흑선이양 임신중앙선! 임신선이랑 달라 호르몬 때문에 생기고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이 멜라닌 생성해서 더 진해진다고 알고 있어 저절로 없아질 수도 있고

    2024.08.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있는데 난 딱히 신경 안 쓰여..

      2024.08.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임신선은 붉고 가렵다가 분만하면 은빛 띄면서 흔적 남겨 영어로 검색하면 튼살..!

    2024.08.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살 찌면 생기는 게 임신선이겠징?!

      2024.08.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초6쯤부터 있었어 내과에서도 신기해하는데 처음엔 이해를 못하다가ㅜ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해ㅎ 내가 호르몬이 과한가보다 하고ㅎ

    2024.08.17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성·연애]남자친구 사귀면 살찌는거 맞나봐(2)
  • [무물]배에 왜 임신선처럼 가운데 쭉 가로지르는 선이 옅게 보이지?? 거슬려ㅠㅠ 노출 있는 옷 입을때 신경쓰이는데…ㅠ 우째(6)
  • [성·연애]배꼽 위에 좀 큰점이 있는데 관계할때 남자친구가 상관없어하겠지 ㅠㅠ?? 나 혼자 너무 신경쓰여 뺄까도 생각중 ㅠㅠ 꼭 관계뿐만이 아니라 크롭같은 옷 입을때도 신경쓰여서(6)
  • [성·연애]남자친구가 키도 큰편도 아니고(4)
  • [성·연애]역대 남친들에게 공통점이 뭐야? (15)
  • [성·연애]나도 가슴 커지고 싶다ㅠㅠㅠ 살찌면 가슴 좀 커진다는데 진짜야...? 근데 나는 살도 잘 안 찌는 체질이라 막막하다... 어떻게 해야 살 쪄...?(11)
  • [성·연애]오지콤인 자기 있오..?(11)
  • [무물]여자들 엉덩이 케켈 운동하듯 꽉 짜내면 셀룰라이트 생겨?? ㅠㅠㅠ 나 160에 45인데 왜 엉덩이 꽉 짜면 셀룰이 보이지... 살 안찌는 체질 믿고 운동 안하고 먹기만 해서 그런가 운동이나 폼롤러 하면 좋아질까 ㅠㅠ????? 지금 너무 충격이야.....(5)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12)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궁금해서 샀다가... 인생을 바꾼 섹스토이 안마기로도 사용가능(12)
  • [토이]나 자위를 손으로 하다보니 외음순 변형됐는데(13)
  • [토이]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 솟구치다 팡 터지는(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토이]모솔 유교걸인데.. 클리 자위를 곁드린 나는 구 유교걸(2)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자위 많이해도 삽입 잘 못느꼈던 나..(8)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성・연애]진짜 신음소리가 꾸미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와??(77)
  • [팁・정보]24살 모쏠인데 나쫌 도와줘(61)
  • [무물]남친이 신음소리내는 자기 있어? 짬식돼..?(71)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