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키빼몸 120일 정도로 엄청 마른 편이고 그래서 가슴도 완전 절벽이야 진짜로 65AA 정도? 근데 내가 항상 옷 코디를 잘해서 얘들이 나 그렇게 마른 거 모르더라구 ㅠ 다들 나 나시입거나 그러면 화들짝 놀래 이정도로 말랐을지는 몰랐다고
근데 이번에 나 첫연애 시작했고 내 남친은 연애 경험 좀 길어서 진도 훅훅 빼는 편인데.. 내 알몸 보고 깨지 않을까 너무 걱정이야.. 갈비뼈도 훤히 드러나는 편이구.. 가슴도 없는데... ㅠ 혹시 나처럼 마른 자기들 있을까? 급하게 벌크업한다고 하루에 4끼 5끼 먹는데 오히려 배탈나서 더 빠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