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정이나 들어보자 왜??
내가 지금 휴학하고 집에서 공부중인데 언니 눈에는 안 바빠보이나바ㅠㅠ
매번 자기한테 맡기는 이유는 뭔데??
그래도 친언니한테 부담스럽다고 잘 말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거절도 해봐야 는다더라ㅠ
아기 돌보는거 보통일 아닌데,,,
존나 바쁜 척해
집에 있지말고 나가 알바한다구라라도 치자
도서관이라도 가서 공부해봐...
그래도 확실히 몇 번 거절해야지 거절못하면 계속 부탁한다 앞으로...ㅠ
걷지도 못하는 아기면 진짜 밀착케어 해야하는 수준임 확실하게 거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