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중딩때 학폭당할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마인드로 살았는데 정작 학폭 끝나니까 뭔타 현타가 와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짐 그래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음.. 아 모르겠어 진짜 아무런 힘도 안나 언젠가부터
애기일 초중딩때 학폭을 그저 그러려니..했던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좀 충격적임.. 그래서 내 인생이 너무 허망한 느낌이라 그냥 아무것도 허기 싫어짐
나는 학폭은 아니고 그냥 왕따였는데 지금생각하면 왜그렇게 지냈었나싶어 그래도 그또한지나갔으니 후에 지금을 또 후회할까봐 뭐라도 해보려고 계속시도중이야!
에고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