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성욕 장난 아니고 관계를 망가로..배워서
진짜 야한 거 잘 할 자신 있는데 이걸 함께 이룰 남자가 없다
막 코스프레 옷도 입고 싶고 이상한 속옷도 입고 싶고
엄청 수위 높은 플레이나 이상한 말도 들으면서 하고픈데
이걸 친구들한테 말할 수도 없고..
오죽하면 앱으로 찾아야 하나 생각할 정도ㅠㅠ
너무 외롭다!!!!!
얼른 그 님을 만나야겠다 자기 이론은 빠삭하니 실전에서 날아다니겠엉
도대체 어디 있는지.. 태어나긴 했는지.. 제발 나타나줬으면..🥹🥹
아 준비는 완벽한데 상대가 없다니 넘 안타까워...
남자가 들으면 좋아할 (?) 정도로 별난 짓 잘 할 자신 있는데 남자 어떻게 만나는거니..휴
망가 어떤거 봐?
장르? 어떤 걸 말하는거징
아 웅! 나더 보고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뭘 봐야되는 지 몰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