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 진짜 부정하고 싶었는데 진짜 못생겼더라...남자들이 좋인하는 상이 내가 좋아하는 얼굴상인데 난 얼굴도 큼직하고;어쩐지 잘생긴 사람한테 호감 생겨서 호감보이면 철벽을 미친듯이 치더라..ㅋㅋㅋㅋㅋ
나도 최근에 엄청 느낌 ... 우리 같이 힘내자 .. 언젠간 우리 매력을 알아주는 사람이 오겠지
근데 매력을 알아주는 사람들은 또 내 이상형이 아니고..ㅎ참 그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