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작년 겨울에 동네카페에서 딸기빙수 시켜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는거야....진짜 주에 2~3번씩 꼬박꼬박 먹으면서 돈 거기에 다 쏟아부었는데 4월달까지만 팔고 이제 딸기철 올때까지 안판대....... 구라안치고 진짜 눈물찔끔남 그집 딸기빙수 아니면 안되는데... 겨울까지 어케살아가야할지 막막함😭
아뭔지알아
ㅜㅜㅜㅜㅜㅜㅜ진짜가슴아프겠다.. 이 기회에 다른 곳도 탐방다녀보자 ! 또 다른 즐거움이 생겨날수도
그래볼려고...... 맛있는곳은 많으니까 5월에 한번울고 새로운곳에 정착해보도록 할게~! 고마어💏
배달빙수는 어때?? 아니면 요거트월드나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추천 또 정착할 수도!!!
와 나 그 두곳 엄청 좋아해!!!ㅋㄱㅋㄱㅋㅋ 이 빙수집 먹기전까지 요거트아이스크림만 거의 주식으로 먹다가 조금 지겹길래 빙수로 갈아탔는데 이제 다시 요거트로 갈아탈려구.. 말하니까 갑자기 눈물 쏙 들어감😋
우와 거기 넘 궁금하다,, 난 빙수불모지에 살고있어서ㅠ
난 우리주변에 신기하게 설빙부터해서 개인카페까지 빙수파는곳이 많더라고?? 그래서 한번씩 다 먹어보는 중인데 확실히 개인카페에서 하는 빙수가 가격도 좀더 저렴하고 딸기도 엄청 많이넣어주고... 근데 나도 있었는데 이제 없어졋어..ㅎ
진짜 궁금하다 가게..
솔직히 찾으면 맛있는곳은 많겠지만 집이랑 가까운데 가격도 다른곳보다 싸서 애지중지 햇는데 이제 보내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