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뭘 본걸까..?
나 진짜 이래서 결혼 못하겠어.. 결혼했는데 남편 병신이고 남편이 병신이니 높은 확률로 시댁도 병신. 나에게 남은건 이혼과 홀로 육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저 집구석 존나 죽이고 싶네^^..
연애때 몰랐을까?? 저런 분위기인거??
음침하게 다 숨겨서 몰랐을 듯 결혼해도 몰랐잖아
그러게.. 나 저런 병신 가족 썰 보면 이게 궁금하더라. 약간 희미하게 알았대도 몰랐대도 저 남자 집구석 열 받는다. 미친 집구석.
자기2, 응 그럴 수 있어. 화나!!!!! 쓰레기놈들
ㅁㅊ페도잖아 개역겨워 소름돋아;;; 오늘도 내 비혼 장려하는 그성별..
나는 정말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던 사람이지만 이 글 보고 비혼으로 생각 기운다.... 와 절레절레 미친
시댁 사람 전부가 성 범죄자 같이 느껴지네 너무 더럽고 끔찍하고 저 집 딸래미 너무 걱정 돼...
아예 알지도 못하는 나도 엄청 걱정돼. 역시 저런 시어매 밑에서 큰 새끼가 정상일리가^^
자기 조심해... 아까 누가 여기 글 캡처해서 올려서 신고한다고 제정신이냐고 원글자가 또 글 올렸는데 여기에 저기 판 글 원글자가 있을수도......!
아..? 그런일이 있었어? 지워야하나;;
누가 자기만의방의 글을 캡쳐해서 다른 커뮤니티에 올렸다 그 뜻이야?
아니... 누가 자기만의방 글을 자기만의방에 올렸는데... 뭐 그 글이 이해 안 된다고 올렸나 봐! 그래서 그 원글자가 빡쳐서! 막 신고한다고!! 제정신이냐고!! 글 올렸다가 갑자기 또 그 글 지웠더라구 ㅎㅎ 캡처본 올린 글도 지워지고 그걸 보고 빡친 캡처본 원글자도 글을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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