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까지 5년 넘게 만났는데 남자친구한테 밑에를 보여준 적이 없어 ^_^.... 다들 편하게 보여줘?
궁금해서 내가 거울로 본 적이 있는데 너무 까맣고 소음순??도 늘어나있고 너무 징그러운거야 . . . . .. .아아아아악. 이거 보고 정떨어지면 그게 나쁜거지 나뿐놈이랑 이제라듀 헤어지면 ㄷ된다!!! 흥 << 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나도 내 몸보고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남자친구는 얼마나 놀랄까 생각도 들고..ㅋㅋㅋ 게다가 내가 첫사랑이라 ....
다들... 그냥 보여줘?? 아무렇지않게?? 거기가 예쁘게 생긴 건 어떤 느낌일까 너무 부럽다
보여준 적이 없으면 관계할 때 움 불만끄구한건가
맞아 ^_^.. 무드등은 해둬도 엄청 약하게 하고 해
나도 첨엔 불 키고 하는 거 싫고 낮에 하는 거 싫었는데 점점 구냥 익숙해지더라 별 생각두 없어지구 왁싱해봐 뭔가 자신감 생겨 (내가 그랬어..
관계는 햇어?
웅 관계는 많이 했지
섹스도 안해봐써?
다행히 5년의 짬으로 그건 많이 했어
보여준건 아니고 보여달라 졸라서 보여줬더니 디게 흥미진진하게 보더라 나도 걔꺼 흥미진진하게 구경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