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6.27
share button

나 전남친한테 미련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오늘 만났는데 막상 보니까 진짜 아무 생각 안 들고 걔가 스킨십 해도 아~무렇지도 않아서 놀랐음ㅠ
걍 이별 도파민 즐기고 있었나 봐 너무 웃겨...
다들 이런 경우 있었어ㅋㅋㅋㅋ?

0
9
circle-feed-advertise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ㅋㅋㅋ이별도파민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6.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뭔지 알거같애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빙의,,,

      2024.06.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이별 도파민에 절여져서 괜히 슬픈 척한 여성이 되었어...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뭐지 싶었다 진짜...ㅠ 비련의 여주가 되고 싶었던 거냐곳

      2024.06.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차라리 다행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 드라마 종영시키고 몽글몽글 로코 여주 빙의하자~~~!

      2024.06.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이별도파민 뭔데 ㅋㅋㅋㅋㅋㅋ

    2024.06.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유행어로 밀자 후후

      2024.06.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근데 어쩌다 만났어?ㅋㅋ

    2024.06.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계속 마음이 찜찜하길래 정리하고 싶어서 내가 만나자고 했어! 근데 찜찜한 이유가 미련이 없는데 있는 척해서였나봐...껄껄

      2024.06.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다행이넼ㅋㅋㅋ

      2024.06.28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일상]전남친이 첫 남친이고 장기연애였어서 그런지 헤어지면 너무너무 외롭고 슬플 줄 알았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일상 사는 중... 근데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 있는 이 느낌이 이상해ㅋㅋㅋ(0)
  • [성·연애]자기들은 전남친한테 새여친 생긴 거 알게되면 어때?(4)
  • [성·연애]전남친이랑 같이 아는 지인들이 많은 경우 있었어?(2)
  • [성·연애]도파민의 끝은 덕질이었구나... 덕질 안한지 좀 됐고 도파민 중독돼서 맨날 폰잡고 있고 게임하고 했는데 다시 덕심 불타오르니까 게임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ㅋㅋㅋㅋㅋ(0)
  • [성·연애]아니 얘가 나한테 관심있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 순간이 있었는데, 괜히 오버안하려해도 계속 스킨십하는 상상대..ㅋㅋㅋ. 덩치만 있는 줄 알았는데 프사에 운동하는 사진있어서 그런가 어휴 ㅇ////ㅇ 헿엥(2)
  • [무물]전남친한테 미련 1도 없는데 걔랑 했던 스킨십 같은거 자꾸 생각나 미치겠어 ㅎㅋㅋㅋ포옹이나 앵기거나 그런거,, 걍 새남친 만들어서 하면 되겠지?(6)
  • [성·연애]전남친이랑 만났는데 스킨쉽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키스+그 이상까지 했는데 다시 만날 생각은 없대... 그래서 내가 왜그랬냐고 그건 잘못된거라고 그랬더니 너도 좋았잖아 이러더라... (11)
  • [일상]헤어진지 1달 넘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3)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