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잘 헤어진건지 봐주라 자꾸 미련이 남게 돼서 ㅋ..
1. 200일에 업무 바쁘대서 다른날 기념하자 양보했더니 친한 형들이 운동하쟀다고 감
2. 힘든 일 있어서 말했더니 위로해줌 근데 한시간 뒤 괜찮냐는 물음도 없이 걍 친구들이랑 해외축구 본다고 통보
3. 매번 약속 20분 지각 기본, 1시간도 기다린적 있음
4. 본인 생일날 상의 없이 회사 동기들이랑 약속 잡음
5. 회사 동기들이랑 1박2일 일정 전날까지 얘기 안함 (이유: 말했다고 생각했다)
6. 이런거 서운하다 말하면 결이 안맞다 다르다 시전
객관화를 위해 진짜 하루에 14시간 근무하는 사람이었다는거.. 만 참고해서 솔직히 말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