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한테 쓰는 건 어떻게든 돈 안쓰려하고 남들을 위한 건 돈을 아껴야된다고 생각안하고 사는 것 같아
예를 들어서 내가 먹고 싶은 커피가 있지만 생각하다가 안가는 경우가 많고 친구 생각해서는 그 커피를 바로 산달까..?
고마울 때는 물론이고 그냥 사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 …
나 자신을 더 돌봐야하는 걸까?
가끔씩 자기를 위한 선물을 사봐! 거창한거아니여두
웅웅 그래야겠다 😊
앋 나도 좀 그래 근데 어느정도는 나를 위한 소비도 필요한 것 같아ㅠ
웅 맞아… 아는데 잘 안되네 ㅠ
옹? 글 읽다보니까 자기도 이미 잘 알고 있는 것 같은걸ㅋㅋㅋ
머리로는 아는데 .. 마음이 큐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