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쉬운게 댓글 좋아요 안 눌러주는 자기들이 꽤많아ㅠㅠㅠ

마자 바꼈으면 좋겠오..

문의 재촉한다해서 바뀔거 없을거 같긴한데 ㅜ

마쟈 가끔.. 소중한 댓글이 줄어든 기분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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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다 뭔가 꾸며낸 친절..?같은 느낌이여 ㅠㅠ

인정....너무 과해

공감해..

ㅠㅠ맞아 나 진짜 길게 고민글 올리면 5명중 4명은 "헐 ㅜ" "ㅜㅜ" 이러드랑..좋아요 안누르는데

좋은 제도가 변하는거 같아서 조금 아쉽긴해..

너무 크래딧 위주로 가는구나.. 무슨말인지 이해했어

요새 묘하게 위화감이 들었는데 이거 때문이었구나......

분위기 많이 바꿔었어..ㅜ

공감해. 난 크레딧을 써클 이용 활발히 하라고 주는 당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아무 내용도 없이 노골적으로 크레딧 주고받기만이 목적인 글이나 뭐 사고싶은데 크레딧 소멸되면 어쩌나, 언제까지 얼마 모을 수 있을까 징징대는 거 보면 엥..?스러움

공감해.... 크레딧을 정직하게 잘 모으는 사람도 많던데.... 너무 과한사람들 눈에 띄면 분위기 흐리더라

ㅠㅠㅠ나도 그 생각하긴 했어

완전 공감.. 북마크 교환글 많이 보여서 그냥 넘겨..징징대는거 보기싫었어..

최근에 들어와서 몰랐는데 원래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구나 ㅠ

아 ㄹㅇㄹㅇ 요즘따라 많이 보이더라 근데 것도 그런게 전에는 서로 좋아요도 잘 눌러주는 느낌이였는데 요즘에는 안그런느낌?ㅜ 유저가 많아지고 분위기도 많이 바뀌네ㅜㅜ

나도 자기방 들어온지 몇달 안되서 그런지 크레딧 교환이 여기 원래 문화인줄 알았어 ㅠㅠㅠ 자기같이 말해주는 사람 덕분에 앞으로 크레딧 교환은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고마워🤍

궁금해서 그런데 옛날엔 어떤 분위기였어?

나도 여기 원래 이렇게 교환하는줄...앞으로 안해야겟당

요즘 부쩍 크레딧에 혈안이 된 친구들이 많긴 하더라 뭐 다소 비싼 토이를 얻고 싶은 건 알겠는데 무성의한 댓글은 안 달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