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bdsm 즐기는데 남친이 가끔 바닐라로 진짜 달달하게 해주면 정신못차려 일부러 천천히 안달나게 살살 움직이면 소름 돋게 좋더라

나는 남친이 운전할 때 빨간불에 멈춰있을 때마다 내가 남친 속옷 안으로 만졌는데 남친이 지지않으려고 자꾸 나 만지던거.. 내가 만질때보다 꼭 나를 괴롭히면 남친이 서는게 !!! 야하더라 😘

토이는 아래 넣어두고 내 입으론 펠라해주기?! 누워있는 상대방 얼굴에 냅다 팬티벗고 거기 들이대기?!

이거 야한 경험인지 망섹인지 모르겠지만 얘기해 볼게!ㅋㅋ 나는 지금 애인이 첫 남자친구라서 아직 경험이 별로 없거든 그래서 특히 그 무렵에 여성상위를 잘 못했었어 늘 시도했다가 못하겠어서 정상위로 하곤 했는데 어쩌다 소파에서 하게 된 거야 하기 전에 소파 밑에 앉아서 입으로 해주니까 되게 좋아하더라고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잔뜩 흥분해서 날 위에 앉히더라고 그때 처음으로 제대로 여성상위를 하게 됐는데 나도 많이 흥분해서 너무 좋은 거야 그래서 열심히 움직였는데 남자친구가 진짜 순식간에 가버리더라고 ㅌㅋㅋㅋ 그러곤 나 애무해주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는 거야 그래서 뭐가 미안하냐고 그랬더니 얼굴 시쩔개져서 ㅇㅇ이가 위에서 하면.. 너무 야해.. 이러더니 갑자기 아무 말도 안 하고 내 목덜미에 고개 파묻음 ㅋㅋㅋ 그래서 엥? 했더니 뭔가 설명을 하고 싶은지 웅얼거리다가 말을 잇지 못하고 또 너무 야해.. 이 말만 함 야한 경험 하니까 생각난다 ㅋㅋㅋㅋ 나의 야한 경험이라기 보다 남친의 야한 경험인 듯 뭔가 아쉽긴 했는데 남자친구가 되게되게 좋아했어서 나름 만족스러웠던 경험이었어😇

남자친구랑 드라이브하고 우리집옆에 아무도 없는곳에 차 세워서 같이 얘기좀 하다가 자연스레 키스하게 되고 남친이 먼저 애무해주다가 빨아달라고 하길래 입으로 괴롭히고 안달나게 하니까 욕하면서 내 머리잡고 빨리 하라면서 ••• (남친 S 나 M 둘다 공개 한상태!!) 내가 힘들다고 못하겠다 하니까 말 들으라면서...♡ 그러다 차에서 하게된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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