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남자따위한테 눈물 절대 안흘릴거야.
전남친이랑 전전남친이 나를 너무 힘들게 했고 너무 많이 울었어. 이제 독해져서 절대 안울거야.
실제로이후로 남사친들 많이 생겼는데 그게 남자에 대한 감정낭비, 환상, 미련, 없어져서 그렇더라고..
원래 남자는 다 이성으로 봐서 대하기 어려웠거든. 다 친구로만 두고 절대 안사귀고 있어. 좋아해도 조금 좋아하고 만다.
조금 좋아하겠다니 자기 제법 멋진걸?
엄청 어려운건데 자기 멋져
걔네들한테 흘렸던 눈물이 너무 아까워서 자기방어하는것 같아
흘린 눈물만큼 자기가 사랑에 성숙해지는거라고 생각해 자기는 앞으로 멋진 사랑을 할거야
진심으로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