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재 슴살인데 식당 ㅍ평일 풀타임 한단말야..
거기 점장이 오늘 갑자기 은근슬쩍 나한태 하는말처럼 아오 열받아 어쩌구 하면서 같이 일하는 매니저한태 머라머라 욕하는거야 근데 그게 나한태 하는 말안거같고..(기억은 안나는데 그 상황이 날 가르키는 말들이였음)
오늘 어쩌다 매니저남 잠깐 어다 가셨는디 나한태 뭐 고향이 어디냐 아러면서 말 잘 나눴거든?
근대 매니저님 오니까 매니저오빠한태 어휴 내가 또 블쌍하니까 말 걸어줘봤지 ㅇㅈㄹ하는거야
누가봐도 내얘기잖아 시발 37처먹은새끼가
개좆갗은련때매 알바 가기싫음 가서 일하는건 ㄱㅊ은대 그새끼가 멀리잇다고 안들링줄알고 둘이 낄낄대는거 보면 역겨움 사장님 매니저님 점장님 다 남자고 나만 여자라 더 못친해지겠음 다들 잘햐주시는대 점장만 좀 무서웟단말야 걍 생긴거랑 일할때 좀 째려보는습관? 근데 손님들한태도 그러는거보면 의도한건 아닌듯 그런거때매 다가가기 무서웠는데 개시발연이 막타 ㅈㄴ 세게쳐서 금요일날 매니저님 없이 일해야하는데 ㅁ나 마감 아직 잘 못한단말야 원래 오픈만 했어서.. 나한테 틱틱댈까봐 좆같음 걍 사시미칼로 회떠버리고싶음
엥 ㅁㅊ놈 왜그런대? 불쌍하니까 말걸어줬지는 뭔 개가튼소리여
ㅁㄹ ㅅㅂ ㅈㄴ 웃김건 나 이제 일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마감만 서툴지 손님 응대하는건 이제 실수도 안하고 가게 사정봐서 번달 말부터 풀타임 하기로 한거 이번주부터 당장 해주는건데 어디서 밉보였는지도 모르깃음 시발련이
나 일한지 2주도 안됐다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