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외박 안 되는데 남친이 자고 가면 안 되냐고 꼬셔서 자고 그대로 6번 했다.....
어제 퇴근하고 6일 일해서 피곤하고 낮에 더워서 땀흘리고 너무 피곤한데 밖에서 고기 먹고 와서 누워 있으니까
남친이 내 젖꼭지 빨길래 안 씻었으니까 하지 말라고 하니까 해줄 때까지 빨거라고 하길래 그대로 같이 욕실 가서 씻고 나오자마자 시작하는데 첨엔 진짜 너무 피곤한데 남친이 처음은 오래 박아서 끝나고 피곤한 거야
그렇게 쉬었다가 섹텐 올라서 또 하고 쉬었다 하고 4번 하다가(피곤한 사람 어디갔지)
나 외박 안 돼서 새벽에 들어간다고 하니까 새벽에 위험한데 자고 가면 안 되냐고 막 꼬시는 거야 ㅋㅋㅋㅋㅋ 담에 원할 때 남친이 외박해준다고 막 꼬시고 ㅋㅋㅋㅋㅋ맛 보기라고 남친이 내가슴 먹다가 맛보기 끝났다고 그러고 ㅋㅋㅋㅋ 그래서 꼬심에 넘어가서 그대로 또 함 잘했다고 상준다고 또 박아주겠다고 해서...
다 하고 씻고 화장 지우니까 새벽 5시 반...
내 기상 시간은 9시... 꼴랑 3시간 정도 자야 함
근데 8시 반에 알람 울리길래 남친한테 "왜 30분 빨리 맞췄어?" 물어보니까
비몽사몽한 채로 "아침에 섹스하고 싶으면 하고 나가려고... 피곤하면 더 자고" 이러길래 그대로 또 함
한 10시간? 11시간 동안 6번 했으니까 진짜 쉬었다 박고 쉬었다 박고... 그렇게 했는데 또 아쉬울수가 있네..... 이제 또 언제 보나......
애니멀들이네
jim승들을 순화시켜봤다...
짐승새끼가 맞다 진짜 수영장 가야하는데 질염온 거 같아 너무 아파
수영은 무리데스
자기 근데 자기 소중이는 안 아팠어?! 나 보통 남친 만나면 3번 하는데 세번째부터 이미 좀 아파서 3번 이상은 절대 못하겠더라고ㅠ ㅠ 자기 소중이 막 붓거나 아프진 않어? 부럽당ㅠ ㅠ
이렇게 하는게 태어나서 처음인데....... 따갑고 아프고... 수영장 가야하는데......죽고 싶다......
와ㅋㅋㅋㅋ체력 진짜 대단해 두 사람 다ㅋㅋㅋ
지금 죽을 거 같아........
진짜 부럽다
쾌락과 체력을 바꿨다
와,,너무 로망이다
로망 받고 질염도 받을 듯....... 진짜 개쓰리리ㅣㅣㅣㅣ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