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 연락이 안되면 연락에 집착하는거 같아,,
내가 연락이 오면 진짜 칼답을 하는데 상대방이 칼답할때도 있구 아닐때도 있단말이지
1~2시간 이정도는 괜찮은데 이제 3~4시간 그 이상으로 답안하면 뭐지? 이 생각 들면서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계속 그 카톡방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
이렇게 안되는 방법 아는 자기들 있을까ㅠㅠㅠ
자갸 믿어야 돼 그게 누구든 너무 그 사람에게 ㅂ집착하면 자기가 힘들어
상대방을 믿으라는거징?!
나도 이런데.. 알고싶다 ㅠ
나도ㅠㅠ 안저러고싶어 진짜,,,
자기가 다른 일로 바빠야해ㅠ
내가 바빠야하는구나 아무 생각 안나게
나도 이랬는데 본인이 바쁜게 최고임
바쁘면 저런생각 안들엉??
당연 바쁘니까 생각할 틈 없지 상대방도 자기 할 일 하느라 연락 없는 걸걸???
나 스스로 바쁜일을 만들어야겠당
나도 이랬는데 한 6개월 되니까 그러려니.. 싶어졌어ㅋㅋㅋ 믿으니까 이젠
믿음이 중요하구나!
마자! 서로 신뢰를 쌓아올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나도 초반에는 그랬는데 이제 남친 일과 다 아니까 걍 지금 ~~ 하고 있나보다 생각해 일과가 복잡한 편도 아니고 하는 게 다 거기서 거기거든
믿음이구나
나는 3~4시간 정도 답장 없으면 안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겼었는데 내가 그거에 맞췄어.. 생각보다 안 힘들더라고ㅎㅎ 그게 타협 가능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서로 편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어...! 물론 다른 자기들이 해준 말처럼 혼자서도 시간 잘 보내고 서로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도 좋은 조언인 것 같아 ㅎㅎ 나도 연락에 신경 안 쓰는데 생각해보니 혼자서 되게 잘 놀아서 그런 것 같거든
3~4시간까지는 괜찮은데 7~8시간동안 연락이 없어서ㅠㅠㅠ 나도 전에는 이러지않았는데 이 아이랑 연관되면 이렇게 되는거 같아ㅠㅠㅠ
사실 나는 개인시간이 너무 중요한 사람이야.. 그런데 연인이 생기면 상대에 대한 책임과 배려라는 것도 같이 생기는 거잖아? 그래서 나도 내 개인시간 쪼개서 애인에게 할애를 하는 거고. 그런데 7~8시간은 자기 애인 분이 조금 배려가 없으신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
그러게.. 아직은 애인은 아니여도 뭔가 그러한 상호작용을 있었을 테니까... 근데 오히려 아직 애인이 아니여서 다행이지 않을까 싶어! 초반일수록 너무 뻔하긴 하지만 대화가 직빵이긴 한데...ㅜㅜ
그리구 패턴을 한 번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 특정 상황에서만 그러는 건지(친구 만날 때) 아니면 그냥 연락 패턴이 그런 건지
전에는 친구들이랑 있어두 연락잘될때는 잘됬는데 해외라서 그런가싶기두하고,,, 평상시에는 늦어도 3~4시간이긴 하지만 나름 잘 되는데 이번 케이스는 첨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