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올해 22살 됐는데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부담감이 갑자기 많이 생김
그렇다고 자취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돈에 대해서 언급하지도 않는데
알바+ 부업으로 할만한걸 막 찾고있음
내가 마케팅에 혹한거 같은데
막 블로그로 부업하는거랑 틱톡 라이브 수익화 이런거도 알아봤는데 뭔 컨설팅,강의 비용이 블로그는 몇백 넘어가고 틱톡은 3개월에 45만원임..(물론 수익없으면 전액 환불 된대)
갑자기 혼자 쪼달리는 느낌들어서 이런거에 막 넘어가게 되는거 같아… ㅠ
왜그러지 너무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