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나 오늘 꿈에서 용광로 위에 있는 철창에 같혀 있었는데 철창이 나사가풀리면서 떨어지려 하던걸 썸남 이였던 애가 나타나서 철창 자체를 들어내서 내목숨 살려주고 본인은 지쳐서 쓰러저있었어 .... 꿈에서 고맙다고하긴했는데 깨고나서지금까지 좀 싱숭생숭하당 ㅠㅠ
완전 개꿈이네 ㅠㅠ 별 일 없을거야 꿈은 반대라잖아
자기 꿈 들으니까 예전에 한창 광고하던 폰게임들 생각나넼ㅋㅋㅋ 구썸남이 아직 맘에 남아있어서 꿈에 나온 걸까...